태어나자마자 엄마 품에 안겨보지도 못하고 보육원으로 온 영아들이 한 공간에 누워 있는 모습. 아이들은 생존으 ㄹ위해 또래보다 빨리 목을 가누고, 엄마 눈 대신 텔레비젼과 눈을 맞추고, 엄마 체온이 그리워 낯선 방문객에게도 스스럼 없이 안긴다. 태어나 단 한번도 엄마 품에 안겨보지 못한 아이들. 이 빈자리에 따뜻한 온기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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